대원인데코

안녕하세요?

곰팡이방지가 목적이면 저희 천연항균페인트를 2회 정도 칠을하면 더 이상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습하여 발생하는 잡냄새도 탈취가 됩니다

수년동안 곰팡이발생한 벽면, 베란다 등에 칠하여 곰팡이방지 등 여러가지 기능을 현장에서 입증한

천연항균페인트 입니다

시중에 곰팡이 방지되는 제품을 사용해보고 실패하신분들도 저희 제품을 사용한후 만족하여

주변에 소개를 많이하며 실내공기정화 등 기능성제품으로 도배대신에 많이 칠합니다

시공후기를 둘러보시면 많은 분들이 직접 시공한후 올려주신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두께를 두껍게 칠하는 것은 칠하는 횟수를 늘리면 두껍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1회를 칠한후 손에 묻지 않을 정도로 건조되면 한번 더 칠하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페인트가 남으면 버리지 말고 곰팡이가 생긴 벽면에 덧칠을 해주면 기능이 더욱 좋습니다

페인트 칠이 두꺼울수록 곰팡이방지기능, 음이온발생, 세균감소기능, 잡냄새 탈취기능 등은 더욱 좋아집니다

벽면에는 페인트 칠하기전에 별도로 작업하는 것이 없으며 칠한후에도 코팅같은것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벽면에 먼지나 찌꺼기 등 걸레에 묻어나는 오염된 물질을 닦아내고 칠하면 됩니다

특히 곰팡이 있는 곳은 걸레에 묻어나는 것은 닦아내고 해야 됩니다

묻어나지 않는 얼룩이나 오염물은 칠하면 모두 은폐가됩니다

만약 벽지가 떨어진곳이나 손상된곳은 보기좋게 보수를 한후 칠해야 보기가 좋습니다

페인트는 물감처럼 벽면에 새로운 색상으로 되는 것이며 틈을 메꾸는 역할은 하지 못합니다

소요량은 아주 작은방은 5키로 1통, 큰방은 12키로 1통, 거실이 방보다 크면 20키로 1통 정도 예상됩니다

일반적으로 방2칸, 거실을 칠할 경우 20키로 1통 12키로 1통 정도 예상됩니다

그리고 페인트는 액체로 칠할때 두께나 벽면의 흡수율에 따라 소요량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벽지처럼 정해진것이 아니며 유동적입니다

칠을 할때 롤러를 많이 굴러주면 골고루 칠이되며 소요량도 적게들어가게됩니다

그리고 만약 전체를 칠한후 페인트가 덜 묻은 곳이 있어서 벽지가 보이면 그부분만 덧칠을해도 색상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페인트가 많이 묻거나 적게 묻은곳이 있어도 색상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칠하기가 쉽습니다

특히 벽면은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골고루 묻도록만 칠하면 깨끗하게 보기 좋습니다

페인트라고하면 어렵게 생각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있는데 물감으로 칠하듯이 칠하고

모든 도구는 물로 세척하면되며 얼굴이나 피부에 묻어도 자국이 없으면 물로 씻으면 되기 때문에

작업하기가 편리합니다

물로 씻으면 지워지지만 건조후에는 물이 묻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자주하는질문 게시판이나 시공후기를 둘러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다시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집이 습한곳이라서 작은방에 곰팡이가 너무 많이 끼고 냄새나서..

이번에 알아보고 이 페인트를 발라볼려고 합니다.

큰방이나 거실은 곰팡이가 없지만.. 색은 칠하고 싶기에..

어느정도양을 해야할지를 잘 몰라서요..

곰팡이가 쓴곳은.. 어느정도의 두께로 칠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페인트칠 전에도 무언가를 발라야 하는지 몰라서요..

곰팡이 해결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