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공후기는 오픈마켓에 올려진 후기를 옮겨왔습니다 >
내용은 전혀 수정되지 않았으며 원글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후기 원글보기 - 클릭>
결로현상과 물 비침 현상이 있어서
작년에는 아이 방과 책장에 시공했었는데, 너무 만족 스러워서
안방에도 시공 했답니다..
혼자 시공하기에도 무난하고, 옷이나 팔 심지어 얼굴에도 뭍었지만,
물수건이나 물티슈로 쓱쓱 닦아내면 닦여서 편했답니다..
시공하고 나서 방도 환해졌구요, 페인트칠하고 나면 화학성분 때문에
며칠은 환기로 힘든데, 숲속향기는 그런 번거로움과 건강에 나뿌지 않아서,
시공후 바로 생활 할 수 있는게 좋네요..
솔향이 은은하구요..
단 두 번 덧칠 해야하는데, 잊어먹고 쓱쓱 한번 시공후 설명서를 읽곤 아뿔싸~
다시 덧칠하느라고 힘들었어요..
그리고 침대를 혼자 옴기다 보니 한쪽 벽면만 두 번 덧칠했네요..
남은 페인트로 나머지 부분 덧칠 한번 더할라구요..
근데 천연 페인트라 상할까 걱정되네요 날씨도 매우 더워서 말이죠..
암튼 시공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